재활일기

5. 회복 중의 고백 – “오늘도 물리치료를 합니다”

다시, 데이빗 2026. 3. 15. 2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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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하는 일이 없습니다.

하지만 그것도 할 일입니다.

매일매일 할 일이 있습니다.

물리치료를 합니다.

50분 동안 선생님들이 도와줍니다.

몸을 움직입니다.

다리를 씁니다.

팔을 씁니다.

힘이 듭니다.

그래도 합니다.

말도 연습합니다.

선생님이 도와줍니다.

게임으로 알려줍니다.

재미있기도 합니다.

어려울 때도 있습니다.

내가 못하는 게 있습니다.

생각은 되는데,

몸이 안 됩니다.

말도 안 됩니다.

그게 참 이상합니다.

이게 뭐라고? 내가 왜 못하지?

쉬운 일 같은데 어렵습니다.

어려운 일 같은데, 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“아닌가? 맞는가? 맞는가? 아닌가?”

계속 생각합니다.

헷갈립니다.

그래도 하고 있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xeWFxJZWjo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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