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에서 하는 일이 없습니다.하지만 그것도 할 일입니다.매일매일 할 일이 있습니다.물리치료를 합니다.50분 동안 선생님들이 도와줍니다.몸을 움직입니다.다리를 씁니다.팔을 씁니다.힘이 듭니다.그래도 합니다.말도 연습합니다.선생님이 도와줍니다.게임으로 알려줍니다.재미있기도 합니다.어려울 때도 있습니다.내가 못하는 게 있습니다.생각은 되는데,몸이 안 됩니다.말도 안 됩니다.그게 참 이상합니다.이게 뭐라고? 내가 왜 못하지?쉬운 일 같은데 어렵습니다.어려운 일 같은데, 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“아닌가? 맞는가? 맞는가? 아닌가?”계속 생각합니다.헷갈립니다.그래도 하고 있습니다. https://youtu.be/xeWFxJZWjo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