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youtu.be/1a_wUzGQ75g 2023년 12월 21일, 병원에서의 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. 그리고 오늘, 2025년 6월 13일. 이제는 일을 병행하며 마지막 공부를 이어가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.아직 모든 것이 완벽하게 끝난 것은 아니지만, 그동안 정말 많은 고비를 넘기며 여기까지 잘 버텨왔다고 스스로에게도 말해주고 싶습니다.무엇보다 이 시간을 묵묵히 함께해 준 가족들과 늘 곁에서 손을 잡아준 아내에게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낍니다.그리고 나의 아이들. 아이들은 제가 포기하지 않고 살아야 할 유일한 이유였습니다. 그저 제 곁에서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었습니다.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,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