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2년째 뇌졸중과 싸우며 다시 일어서고 있는 데이빗입니다.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. 처음 쓰러졌을 때의 기억은 흐릿하지만, 다시 걷고 말하기 위해 노력했던 하루하루는 제 뼈에 새겨져 있습니다. 많은 분이 제게 물어보세요. 어떻게 지치지 않고 재활을 계속하느냐고요. 사실 저도 매일 흔들리지만, 곁에서 저를 지켜주는 가족과 제가 먹는 건강한 한 끼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.1. 우리 가족의 기록, 유튜브로 나누고 싶습니다제가 재활하는 모습, 아내가 챙겨주는 식단들... 이 소중한 기록들을 아내가 유튜브(@데이빗)에 하나씩 담아주고 있습니다. 제가 사람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조금은 쑥스럽기도 했지만, 저와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"나도 할 수 있다"는 희망을 드리고 싶어 용기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