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중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나면 지금 바로 119에 전화하세요. • 이웃: 웃을 때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찡그려지지 않아요. • 손: 두 팔을 앞으로 뻗었을 때 한쪽이 아래로 떨어져요. • 발: 발음이 어눌하거나 말뜻이 통하지 않아요. • 시선: 눈이 한쪽으로 쏠려요. 뇌졸중인지 아닌지 판단하려 하지 마세요. 의심되면 119예요.
자세한 안내
1
시간이 중요해요. 대한뇌졸중학회는 뇌경색에서 혈전용해제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증상 시작 후 4.5시간 이내이고, 검사 시간까지 생각하면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고 설명해요. 큰 혈관이 막힌 경우 혈전제거술은 상태에 따라 24시간까지도 가능하지만, 빠를수록 좋아요.
2
직접 운전하지 말고 구급차를 부르세요. 건강보험공단이 소개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자료(2020년)에서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한 비율은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 55.2%, 이용하지 않은 경우 24.1%였어요.
3
하지 마세요. 손가락 따기, 물이나 약(혈압약, 우황청심환) 먹이기, 팔다리 주무르기, 침 놓고 기다리기는 치료 시간을 늦추고 위험해질 수 있어요.
4
증상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도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.
5
119에 알릴 것: 증상이 시작된 시각(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), 먹는 약, 이전 뇌졸중 병력